History/인류 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사]간추려본 서양사 간추려 본 서양사 사진설명: 알라스카 팍스하이웨이 상에 있는 이글루 건축물이다.알라스카 랜마크중에 하나이다. 서양사 기록 [ 시간 날때 마다 조금씩 업데이트를 하는 진행중인 파일 ] [기원전 BC ] 4500년 이집트에서 농경목축 생활 시작. 3300년 상이집트의 게르제문화기 3100년 나르메르(메네스?) 이집트 통일. 이집트 제1왕조 개시. 2600년 그리스 본토에서 초기 헬라딕시대 시작. 크레타섬에서 초기 미노아시대 시작. 트로이 제1시 건설. 이집트 제4왕조. 2400년 트로이 제2시 건설 2334년 사르곤이 아카드왕조 창시. 2154년 아카드왕조 붕괴 2112년 우르남무가 우르왕조 창시. 우르남무법전 성립. 2050년 이집트 제11왕조에 의한 통일로 중왕국시대 시작. 2004년 우르 제3왕조 붕괴.. 더보기 [인류]뛰어났던 네안데르탈人 뛰어났던 네안데르탈人은 왜 '우리의 조상' 호모 사피엔스에게 밀렸나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4만년 전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주했다. 당시 유럽에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즉 네안데르탈인(人)이라는 또 다른 인류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와 경쟁하다가 3만년 전 멸종했다.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에게 뒤지지 않았다. 몸집이나 뇌의 부피도 호모 사피엔스보다 훨씬 컸다. 호모 사피엔스의 직계 후손인 오늘날 인류의 뇌 용량은 평균 1400㏄이지만, 네안데르탈인은 1600㏄에 이른다. 네안데르탈인은 뛰어난 사냥꾼이었다. 이들은 사슴, 멧돼지, 말 등은 물론 들소, 코뿔소, 심지어 맘모스까 지 사냥해서 잡아먹었다. 크로아티아의 박물관에 전시된 네안데르탈인 가족.. 더보기 인류 20만년의 여정 인류 20만년의 여정 제 1편 아프리카 제2편 호주 제3편 아시아 제4편 유럽 제5편 아메리카 더보기 [창조]인류의 탄생 인류의 탄생 1편 인류의 탄생 2편 인류의탄생 3편 호머 사피에스와 네안데르탈인 더보기 [서양사] “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누구의 눈으로 볼 것인가” 서양 문화사는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개설하는 대표적 교양 과목이자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받아온 수강 과목이다. 달리 말하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서양에 대해 보이는 관심과 호기심이 변함없이 크다는 방증일 것이다. 이전에 서양 문화사 강의는 고등학교 세계사 과목 가운데 서양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정치를 중심으로 삼으면서 문화 부분을 강조하는 수준에서 이루어졌다. 정치권력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서양 역사 연구자들에게 그 문화에 대한 관심과 관련 지식이 부족한 탓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대학에서 서양 문화사와 서양사 개설 과목은 별다른 차이 없이 제공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늘날 많은 대학에 개설된 동양 문화사나 한국 문화사 과목도 .. 더보기 인류의 탄생 인류의 탄생 1편 인류의 탄생 2편 인류의탄생 3편 호머 사피에스와 네안데르탈인 더보기 [인물] 칼 맑스 (역사다큐) 칼 맑스 (역사다큐) 더보기 [세계사]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1편 1/2)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1편 2/2)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2편 1/2) 1000년을 빛낸 세계의 100인 (2편 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