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의 이해
환단고기 소개 개요
환단고기는 인간의 천지 광명을 직접 체험하며 살았던 창세역사 시대인 환단시대 이래 한민족의 역사 이야기 책이다.
환단고기의 초간본은 지금으로 부터 100여년전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 할 때 한일합방이 되던 다음해 신해년에 초간 되었다.
당시 환단고기를 감수한 사람은 해학:이기선생 1848~1909 이다. 그는 독립운동가이며 당대 호남의 3대 문장가 이다.
그 다음이 계연수선생 1864~1920이며, 그는 이기선생의 문하생으로 5권의 고유사서를 발간하였고 1911년 환단고기 초판 30부를 발간 하였다.
환단고기를 정리하여 알린 사람은 한암당: 이유립 1907~1986 선생이다.그는 1948년 남하하여 1965년경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커발한] 이라는 전단지형 신문을 연재하는등 오늘날 환단고기를 널리 알리고 대중화 시킨 인물이며 행촌: 이암의 후손이다.
환단고기의 위서논쟁
일제로부터 조작된 동북아 역사의 4대 조작사건
3100년[BCE2100]
가자조선설
조선따에 기자들이 들어와서 조선을 세웠다.
2200년[BCE1200]
위만조선설
2120년[BCE120]
한사군설치 설
한무제:유철 [BCE156]~[BCE87] 영토를 확장하여 전한의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흉노와의 40년 전쟁으로 그의 사후 한나라느 급격히 쇄태 한다. 약화된 한무제가 위만조선(사가들은 국호자체가 없던나라라고함)을 멸하고 대동강과 평양을 중심으로 4개의 군을 설치 하였다고 일본 사학자들에 의하여 왜곡되고 있다.
4세기 이후~6세기 말까지
임나 일본부 설치
4세기후반부터 6세기까지 왜가(일본)이 가야국(임나)지역에 일본부를 두고 2백년간 신라와 백제를 사스렸다고 하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일본이 이같은 주장을 하는것의 원뿌리는 한무제의 당시사관의 기록인 사마천의 [사기]가 원인이다.
기자 조선이란 국호 자체가 없었는데 어찌 이런 역사 사관이 인정 될 수 없는 것이다.
참고:기자는 (시기미상 강태공 시절)은나라 말기의 3대 성인중 한사람이며 성씨는 자이고 이름은 서여,국가명이 "기" 직위가"자" 기자는 상의 제휴국 기국의 왕인것으로 여겨진다.
환단고기의 위서를 더욱 부채질 한것은 당시 조선의 유학자 들이다.
"기자가 봉해지고 나서야 겨우 문자를 통했다." 퇴계 이황[출처:대승야승에서]
"기자께서 조선에 으르시어 우리 백성을 천한 오랑케로 여기지 않고 후하게 길러 주시고 부지런히 가르처 주셨다.
율곡 이이[출처:율곡선생전]
환단고기 소개
환단고기 책 콘서트 [서울편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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